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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2017.07.01 17:19:01
조회수
275
글쓴이
공사(박)
제목 : 2017 기획전 '건국기T-6의 기억'
우리박물관은 지난 1950년 국민의 성금으로 도입된 건국기 T-6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건국기 T-6의 기억’ 기획전을 19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는 1950년대 공군력 증강을 위해 도입된 건국기 T-6의 역사적 의의와 자주국방을 향한 공군과 국민들의 염원과 노력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949년 항공기 헌납운동부터 1962년 퇴역할 때까지의 건국기 T-6와 관련된 신문, 정부기록물, 비행교본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공군의 초창기 역사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의 프롤로그에서는 ‘국방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를 위해 공사 박물관으로 이전한 건국기 T-6의 실물전시를 관람하고 항공기 구입의 배경을 소개한다.
건국기 T-6는 국민의 성금으로 구입한 항공기로서 군과 국민의 상호 신뢰관계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0월 ‘등록문화재(제667호)’로 지정돼 문화재로서 보호·관리받고 있다. 

‘국민적 모금운동’을 주제로 한 1부에서는 1949년 당시의 국무회의록, 관보, 신문 등의 전시자료를 통해 항공기 헌납운동과 성금으로 구입한 건국기 10대의 명명식 등 자주국방을 향한 국민들의 희생과 애국심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T-6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1950년대 공군인들의 기록을 살펴본다. 특히 김두만, 이강화 장군 등 공군인의 인터뷰 영상과 기록을 통해 한국전쟁 중 T-6의 활약과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위국헌신의 일념으로 고군분투했던 우리 조종사들의 투혼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3부에서는 ‘훈련기 T-6’를 주제로, 휴전 이후 훈련기로 활용되어 비행훈련의 체계화·전문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T-6와 관련된 자료들을 전시한다. T-6는 제1훈련비행단에서 운용되어 총 588명의 조종사를 양성했으며, 1962년 퇴역하게 된다. 

이번 기획전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공군사관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내 공군사관학교견학 신청시스템을 통해 박물관 견학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설명 
1. 공군사관학교에 전시된 등록문화재 667호 건국기 6호
2. 건국기가 도입된 1950년대 조종 교관과 훈련생 등이 건국기의 제원 등을 살펴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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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기.jpg

건국기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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