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안심본인인증
일 자
2021.05.26 22:48:06
조회수
610
글쓴이
곽정원
제목 : 임관식 중계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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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부서 장교교육대대
안녕하세요
어느새, 기본 훈련을 잘 마치고 임관을 하게 되네요! 그 동안 함께 수고하신 훈련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임관식을 온라인으로만 하게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지난 144기와 145기의 임관식을 유투브를 통해 보고나서 몇가지 건의드립니다.


- 144기 임관식때도 코로나 상황이었는데, 후보생들은 임관식때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145기는 마스크를 착용했네요.
146기 임관식때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임영후 12주동안 외부와 완전 격리된 생활을 하였으니, 코로나 전파의 염려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굳이 가능성이 있다면, 임관식에 참여하는 외빈들이겠지요. 필요하다면 그 분들과, 수상을 위해 단상으로 올라가는 후보생들만 단상위에서만 마스크를 쓰면 될 것 같네요.

- 145기 임관식 중계를 보면, 사회자의 음성이 거의 식별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144기 임관식때의 식순은 명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가지도 못하는데, 어떤 순서를 진행하는지 잘 못 알아 듣는다면 정말 답답할 것 같습니다. 
146기 임관식 중계시, 음성 녹음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들, 딸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단상에 올라오거나, 대열 앞쪽에 서있는 후보생들의 얼굴은 간간이 카메라에 잡히지만, 대다수의 후보생들의 얼굴은 볼 수 없었습니다.
훈련중 외박도 생략되었고, 임관식후 외박도 없는 상황에서, 내 아들, 내 딸의 얼굴이라도 보고 싶은 것은 부모님들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임관식 중계시 조금만 신경을 써주신다면 약 350명정도인 후보생들의 얼굴을 카메라로 1~2초씩 한 번 씩은 다 잡아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식순에 있는 국민의례나 노래 제장시 혹은 연설시간에, 분활화면을 사용하던지해서 1중대 1소대부터 한명씩 차례대로 후보생들의 얼굴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식순 중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식이 다 끝난 후, 퇴장하는 대열을 이용해서, 카메라 앞을 지나 행진하도록 하면, 5~10분이면 전체 신임 장교들의 얼굴을 멀리서 벅찬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부모,친지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년에 두 번 정례적으로 있는 있는 학사 사관 후보생 임관식, 연례 행사로 이전처럼 행사로 치르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한 번인 후보생들과 부모,친지들을 생각하셔서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위의 건의사항들이 실행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후보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힘써 주실 것을 믿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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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목 : [ 답변완료] 답변드립니다.
답변일시 : 2021.06.04 14:34:37   |    글쓴이 : 장교교육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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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새, 기본 훈련을 잘 마치고 임관을 하게 되네요! 그 동안 함께 수고하신 훈련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임관식을 온라인으로만 하게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지난 144기와 145기의 임관식을 유투브를 통해 보고나서 몇가지 건의드립니다.


- 144기 임관식때도 코로나 상황이었는데, 후보생들은 임관식때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145기는 마스크를 착용했네요.
146기 임관식때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임영후 12주동안 외부와 완전 격리된 생활을 하였으니, 코로나 전파의 염려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굳이 가능성이 있다면, 임관식에 참여하는 외빈들이겠지요. 필요하다면 그 분들과, 수상을 위해 단상으로 올라가는 후보생들만 단상위에서만 마스크를 쓰면 될 것 같네요.

- 145기 임관식 중계를 보면, 사회자의 음성이 거의 식별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144기 임관식때의 식순은 명확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 가지도 못하는데, 어떤 순서를 진행하는지 잘 못 알아 듣는다면 정말 답답할 것 같습니다.
146기 임관식 중계시, 음성 녹음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들, 딸의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단상에 올라오거나, 대열 앞쪽에 서있는 후보생들의 얼굴은 간간이 카메라에 잡히지만, 대다수의 후보생들의 얼굴은 볼 수 없었습니다.
훈련중 외박도 생략되었고, 임관식후 외박도 없는 상황에서, 내 아들, 내 딸의 얼굴이라도 보고 싶은 것은 부모님들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임관식 중계시 조금만 신경을 써주신다면 약 350명정도인 후보생들의 얼굴을 카메라로 1~2초씩 한 번 씩은 다 잡아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식순에 있는 국민의례나 노래 제장시 혹은 연설시간에, 분활화면을 사용하던지해서 1중대 1소대부터 한명씩 차례대로 후보생들의 얼굴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식순 중에 시간이 부족하다면,
식이 다 끝난 후, 퇴장하는 대열을 이용해서, 카메라 앞을 지나 행진하도록 하면, 5~10분이면 전체 신임 장교들의 얼굴을 멀리서 벅찬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부모,친지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년에 두 번 정례적으로 있는 있는 학사 사관 후보생 임관식, 연례 행사로 이전처럼 행사로 치르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한 번인 후보생들과 부모,친지들을 생각하셔서 좀 번거로우시겠지만 위의 건의사항들이 실행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후보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힘써 주실 것을 믿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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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장교교육대대입니다.

장교교육대대에서도 임관식을 유튜브 생중계로 밖에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아쉽습니다.

최근 모든 군행사는 마스크를 끼고 진행하게 됩니다. 임관식도 군 내부 행사로 진행되면서 지침을 따른 것입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쉽겠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촬영의 경우, 촬영하는 담당 전문 부서가 전담하게 됩니다. 이번의 임관식때 아쉬웠던 부분들은 다음 행사 때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련해서 최대한 후보생 한 명 한 명을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번 임관식 또한 부대 내 자체 행사로 진행되어 저희도 많이 아쉽습니다. 13주 동안 후보생의 곁에서 24시간동안 훈육하며 잘 길러낸 소위들을 부모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음 후배 차수의 임관식때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임관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아쉬움을 드려 송구할 따름입니다.

혹시나 추가적으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055-750-5141~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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