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동안 후보생들 훈련과 교육...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아들 생각나면 홈피를 방문하곤 합니다.
이번 임관식... 저도 안타까움만 가득했었는데... 부모님들이 좋은 의견을 주셨네요..
부모님들 마음은 모두 같은 것 같습니다.
행사준비에 많이 힘드실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조그마한 행사도 주관하는 부서에서는 예민한데...
저희들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가능한 선에서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