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안심본인인증
일 자
2021.09.22 15:03:44
조회수
324
글쓴이
박선주
제목 : 공군829기 신병 1대대 1중대 2소대 김동규 소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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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부서 신병1대대
 안녕하세요?
 공군 829기 김성현 엄마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제 추석 당일 행정학교의 특별면회 허용으로 아들면회를 다녀왔습니다.
군입대하고 효전화를 통해 항상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만 전해 듣다가 생각하지도 기대하지도 않은 면회 덕분에
어제 처음으로 아들을 만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50여명의 면회 신청 장병들이 열을 맞추어 저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에 부모님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수료식때 해주지 못한 그 응원과 격려를 어제 한꺼번에 보내 주며 아들을 맞았습니다.
늠름하고 씩씩하게 나타난 아들을 보며, 
 이등병 계급장을 달기 까지 5주 동안 함께 하시며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지도해 주신 소대장님이 떠올랐습니다.
밴드를 통해 노심초사 하는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먼저 알려주시고, 
특기 부여 후 속상해 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효 전화 시 응원 당부 주시던 
신병 1대대 1중대 2소대 김동규 소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현이도 지금 행정학교 훈육관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특히 훈련소에서의 소대장님과 조교님들 너무 좋았었다고
차기에 들어오는 친구에게도 자기 소대 가면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
 김동규 소대장님을 비롯하여 공군 829기들이 멋진 공군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지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했던 공군 829기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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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목 : [ 답변완료] 답변
답변일시 : 2021.10.05 11:49:41   |    글쓴이 : 신병1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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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글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공군 829기 김성현 엄마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어제 추석 당일 행정학교의 특별면회 허용으로 아들면회를 다녀왔습니다.
군입대하고 효전화를 통해 항상 잘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만 전해 듣다가 생각하지도 기대하지도 않은 면회 덕분에
어제 처음으로 아들을 만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50여명의 면회 신청 장병들이 열을 맞추어 저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에 부모님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수료식때 해주지 못한 그 응원과 격려를 어제 한꺼번에 보내 주며 아들을 맞았습니다.
늠름하고 씩씩하게 나타난 아들을 보며,
이등병 계급장을 달기 까지 5주 동안 함께 하시며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지도해 주신 소대장님이 떠올랐습니다.
밴드를 통해 노심초사 하는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먼저 알려주시고,
특기 부여 후 속상해 하는 아이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효 전화 시 응원 당부 주시던
신병 1대대 1중대 2소대 김동규 소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현이도 지금 행정학교 훈육관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특히 훈련소에서의 소대장님과 조교님들 너무 좋았었다고
차기에 들어오는 친구에게도 자기 소대 가면 좋을 거라고 하더군요...
김동규 소대장님을 비롯하여 공군 829기들이 멋진 공군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지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했던 공군 829기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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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훈련단 소대장들은 언제나 훈련병들이 건강하게 수료할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습니다.
수료하는 그 순간까지 저는 우리 훈련병들이 아무 문제 없이 수료하길 바라는 마음이며,
비록 5주라는 짧다면 짧은 기간 훈련병들의 군생활에 처음 만나는 사람으로써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가끔은 저도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도 아침에 지웅이가 웃으면서 큰소리로 인사를 할때면 오히려 제가 힘을 얻고 그 기운으로 더욱 열심히 훈육을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를 믿고 아들을 믿어준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제대하는 그 날 까지 건강하고 바라는 목표 얻고 가정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중대 2소대 상사 김동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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