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상담
일 자
2014.11.12 09:42:31
조회수
1063
글쓴이
전직과
제목 : 진정성 담은 표현 ‘합격’ 이끈다
  나만의 역량 강조하고 짜깁기 금물  기업명 기재 실수·맞춤법 오류 주의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합격하는 사람들은 있다. 그렇다면 합격과 불합격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온라인 취업 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전하는 ‘감점 받는 자기소개서의 특징’에서 본인에게 해당하는 것은 없는지 살펴보자. 

 ● 외화내빈(外華內貧): 겉만 번지르르, 좋은 표현 모아도 알맹이 없으면 허사.

 ‘어떤 단어를 쓸까?’가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할까’를 먼저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 자기소개서의 핵심은 자신이 왜 필요한 인재인지 근거를 제시하면서 인사 담당자를 설득하는 것이다. 소박한 표현이더라도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팩트 중심으로 진솔하게 작성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기업의 인재상과 핵심가치, 지원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이 잘 드러나도록 쓰고 경쟁자와 차별화할 수 있는 자신만의 특화된 부분은 강조해야 한다. 

 ● 사필귀정(事必歸正): 결국 바른 길로 돌아가, 베끼면 결국 들키게 될 것.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다 보면 같은 에피소드를 표현만 다르게 하거나 이전 지원자와 같은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이러한 짜깁기 자기소개서를 찾기 위해 인사 담당자들은 취업카페나 블로그 등을 수시로 검색하고, 서류 검토 인원을 늘리거나 키워드 검색 솔루션을 활용하는 노력 등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니 눈속임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과 스토리를 잘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구구절절(句句節節): 작은 것까지 세세하게, 지루한 배경 때문에 눈길 뺏겨.

 인사 담당자가 궁금해하는 것은 지원자 주변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의 핵심역량, 열정, 성장 가능성이다. 예를 들어 성장 과정에서 가족이야기는 나올 수 있지만 직업·성격·성향·가치관 등을 모두 설명할 필요는 없다. 본인의 가치관과 열정 등에 영향을 미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

 ● 목불식정(目不識丁): 낫 놓고 기역을 몰라, 맞춤법과 기업명 실수.

 인사 담당자들이 선택한 가장 치명적인 서류전형 실수는 잘못된 기업명 기재였다. 이외에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실수로 지원 분야 잘못 기재, 맞춤법 오류, 내용 잘못 기재 등이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실수를 하는 것은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것과 같다. 지원한 기업과 직무에 꼭 맞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입사지원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말자.

 - 출처 : 국방일보('14. 1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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