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후 12주동안 외부와 완전 격리된 생활을 하였으니, 코로나 전파의 염려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굳이 가능성이 있다면, 임관식에 참여하는 외빈들이겠지요. 필요하다면 그 분들과, 수상을 위해 단상으로 올라가는 후보생들만 단상위에서만 마스크를 쓰면 될 것 같네요. "
위글에 적극 찬성합니다.
내빈들께서 좀 답답하시겠지만
새로 시작하는 임관생들에게 주실 선물이라생각하여주시면 좋을것같읍니다.
카메라는 일일이 따라다니기가 힘들겠지만 임관생들의한명 한명 카메라앞에서서 인사며 다짐등 이러한목소리가필요합니다.
여러말씀올리고싶지만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다는 말씀과 격려를 보냅니다.
교육대대관계자 여러분과 훈육관또한 임관생 여러들들의 건승을 기원드리겠습니다.
또한 인터넷상으로 뵈었던 부모님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