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일 자
2013.12.10 08:48:48
조회수
324
글쓴이
관리자
제목 : 제2의 인생, 자신 있게 도전하라!

* 전문성 키우고 입사 후엔 취업규칙·근로계약서 확인해야  


* 군에서 체득한 강점으로 기업 이윤창출에 큰 역할 수행을


 


   전역하면서 취업에 자신 있어 하던 사람도 몇 번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 점차 자신감을 잃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준비하는 자에게는 길이 열린다. 이제껏 준비해 온 것을 바탕으로 노력해 성공 취업의 영광을 누려 보자. 하지만, 취업이 됐다 해도 끝은 아니다. 현재는 지식기반 사회체제와 인간의 평균수명 증가로 평생 직업은 있어도 평생직장은 없다. 취업과 동시에 이직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사회인으로 새로운 경력을 설계하고 준비해 나가야 한다. 경력은 최소한 1년 이상 한 기업체에서 자신의 업무 분야를 수행했을 때 인정받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의 기업 조직에 적응하는 방법부터 배우자.


 


● 군 조직과 기업 조직의 차이와 공통점을 인지하라


 기업 내에서 인간관계 형성이나 적응은 군 조직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처음 출근을 하면 군에서 초급간부 시절을 생각하면 된다. 먼저 인사하기, 공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청소 등의 일은 솔선하기, 회사의 규정과 규칙 숙지하기 등 사회 초년생으로 마음자세만 가진다면 문제가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업 조직에 적응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체에서 제대군인 채용의 장애요인 1순위로 선정한 ‘업무관련 전문성 부족’이다. 전역 전에 전직 기간을 통해 전직 목표를 수립하고 꾸준하게 준비해 왔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입사 후에는 취업 규칙과 근로계약서를 꼭 확인해야 한다. 기업체에 입사하게 되면 군인의 봉급처럼 정해진 임금이 아닌 개인별로 근로계약서에 의거 근로형태·기간·임금·복리후생 등이 결정된다.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해당 기업체의 취업 규칙에 따른다. 따라서 취업 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취업 규칙을 숙지하는 것이 사회인으로서의 업무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도전하자


 군 조직과 기업 조직의 가장 큰 차이는 이윤추구다. 그동안 군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국가안보라는 무형의 이익을 추구해 왔다면 기업에서는 수치화돼 눈에 보이는 매출액과 순이익을 추구한다. 


기업에서는 군에서처럼 내가 맡은 일에 충실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근무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일이 기업의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점을 인지하지 못하면 기업 조직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제대군인은 군 복무를 통해 체득된 성실성, 협조성, 대인관계 능력, 조직에 대한 충성도 등 강점을 더 많이 갖고 있어서 취업 후 3~6개월만 지나면 그 기업체에서 핵심인물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다. 


 


  사회와 군 조직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도전해 나간다면 사회에서도 우리 제대군인들은 큰 역할 수행을 해 나갈 수 있다. <박용하 컨설턴트·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 출처 : 국방일보('13. 12. 10.)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으로
다음글 20-11차 현장채용설명회(국방기술품질원) 계획 안내[ ~ 8. 14.(금) ]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