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상담
일 자
2013.09.10 13:52:47
조회수
385
글쓴이
관리자
제목 : “기업 채용, 비공개 조건 있다”

“기업 채용, 비공개 조건 있다”

기업 10곳 중 3곳 “존재”… 군필 여부도 16.7%

 

 기업 10곳 중 3곳은 채용공고에 공개하지 않는 필수 및 우대 조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이 최근 기업 537개 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공고상에 공개한 조건과 다르거나 공개하지 않는 조건 여부’를 조사한 결과 32%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들 기업 중 ‘필수 조건이 있는 기업’은 83.7%(복수응답), ‘우대 조건이 있는 기업’은 92.4%였다. 먼저 비공개 필수 조건 1위는 ‘나이’(48.6%·복수응답)가 차지했다. 내부적으로 제한하는 연령은 남성의 경우 평균 32세, 여성은 평균 31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성별’(25.7%), ‘전공’(20.1%), ‘인턴 등 경력’(18.1%), ‘거주지역’(18.1%), ‘학력’(17.4%), ‘군필 여부’(16.7%), ‘외모’(15.3%) 등의 순이었다.

 응답 기업의 81.3%는 비공개 필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었다. 비공개 우대 조건으로는 ‘인턴 등 경력’(25.8%·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나이’(22%), ‘전공’(20.1%), ‘자격증’(19.5%), ‘외모’(17.6%), ‘성별’(15.1%), ‘거주지역’(13.2%) 등을 우대하고 있었다.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 지원자에게 절반 이상(57.9%)이 감점 및 불이익을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조건과 비공개 조건 중 채용 평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묻는 질문에는 ‘공개된 조건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이 51.2%로 가장 많았지만, ‘비공개 조건이 더 중요하다’는 답변도 27.3%에 달했다. ‘둘 다 중요하다’는 21.5%였다.

 

 * 출처 : 국방일보('13.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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