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상담
일 자
2013.09.17 07:45:46
조회수
436
글쓴이
관리자
제목 : 예비역 공군원사의 취업 사례(자격증 취득·소중한 인연 덕에 제2의 인생)

 “타고난 운명을 원망하며 하늘만 탓하거나 지나간 과거에 괴로워하며 희망의 끈을 놓고 시간만 허비할 것인가?” 문제를 안고 그냥 주저앉아 있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듯 행복은 스스로의 노력과 준비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2006년 사회적응 교육을 받으며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과 뚜렷한 목표를 갖게 됐고, 군에서 갈고닦은 냉난방 설비분야 일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보일러 취급기능사에 도전해 합격했습니다. 자신감이 생기자 냉동 공조기계, 보일러 시공, 가스기능사와 위험물 안전관리자, 방화관리 2급, 흡수식 냉온수기 시설관리사, 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고 전직지원 기간은 끝이 났습니다. 힘든 과정이었지만 그 속에서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구직활동을 해야 할 시기였습니다. 군밖에 몰랐던 저를 알리기 위해 색다른 명함을 제작해 만나는 사람마다 건네주며 적극적으로 채용정보를 검색했습니다. 하지만, 전직지원 기간 중 치과 치료 겸 방문했던 수도통합병원에서 기계실을 담당하시는 공우ENC 관리소장과 인연이 닿아 취직할 것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습니다. 평소 찾아뵙고 인맥을 다지고는 있었지만 전역 후 바로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게 됐고, 그동안 갈고 닦은 각종 교육과 자격증을 제시하며 성심성의껏 근무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군에서 오래 근무해 나이 든 나를 어디서 반겨줄까?’라고 의심하지 말고, 제2의 인생의 첫발 디딤돌인 지인들의 응원을 받으며 역량을 준비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한편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송진영 공우ENC 기계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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