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답하기
안심본인인증
일 자
2021.08.24 11:53:45
조회수
228
글쓴이
채미련
제목 : 신병 제 1훈련대대 4중대 3소대 소대장 문정석 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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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부서 신병1대대
공군 829기 4325번 훈련병 김준형 엄마입니다.
군대에 보낸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이 다 그렇듯이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과 염려가 많았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거라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소대장님께서 하나하나 헤아려서 배려해주시는게 잘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효전화를 시작하기 전에도 미리 공지를 해주시고 가족들의 격려 메세지도 전달해주시는 등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아들과 가까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입소시킬 때 챙기지 못한 물품이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많았는데, 소대장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일일이 필요 물품을 조사하여 밴드에 올려주셔서 훈련 중 꼭 필요한 물품을 아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군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훈련소에서 문정석 중사님과 같은 분을 소대장님으로 만나게 되어 아들에게는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대장님이 하시는 모든 연락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소대장님 덕분에 아들이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하나하나 다 꼽을 수는 없지만 소대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훈령병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님에게 힘과 기쁨이 됩니다.
훈련과 업무로 힘드신 중에도 잊지 않고 부모의 마음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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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목 : [ 답변완료] 답변
답변일시 : 2021.08.31 20:26:28   |    글쓴이 : 신병1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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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글 내용입니다. =====================
공군 829기 4325번 훈련병 김준형 엄마입니다.
군대에 보낸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이 다 그렇듯이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과 염려가 많았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들을 군대에 보내는거라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소대장님께서 하나하나 헤아려서 배려해주시는게 잘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효전화를 시작하기 전에도 미리 공지를 해주시고 가족들의 격려 메세지도 전달해주시는 등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아들과 가까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입소시킬 때 챙기지 못한 물품이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많았는데, 소대장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일일이 필요 물품을 조사하여 밴드에 올려주셔서 훈련 중 꼭 필요한 물품을 아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군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훈련소에서 문정석 중사님과 같은 분을 소대장님으로 만나게 되어 아들에게는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대장님이 하시는 모든 연락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소대장님 덕분에 아들이 훈련을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하나하나 다 꼽을 수는 없지만 소대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훈령병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님에게 힘과 기쁨이 됩니다.
훈련과 업무로 힘드신 중에도 잊지 않고 부모의 마음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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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4중대 3소대 소대장 문정석 중사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글을 적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훈련을 진행하며 소대원들마다 세심하게 지도해주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작성해주신 글은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앞으로 더 힘내서 훈육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군생활 무사히 마치고, 소대원들 모두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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