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우주로 세계로 향하는선진정예 공군

공군보도자료

일 자
2018.10.08 15:58:17
조회수
59
글쓴이
admin
제목 : 181008 공군 장교, 자유수호웅변대회 상금 하늘사랑장학재단 기부
공군 중위, 자유수호웅변대회 상금 하늘사랑장학재단 기부
- 공군본부 왕준호 중위, 제55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 상금 전액 하늘사랑 장학재단 기부하기로 해

  웅변대회에서 수상한 공군 장교가 10월 5일(금), 상금 전액을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그 주인공은 공군본부 정훈공보실 왕준호 중위.

  왕 중위는 지난 9월 14일(금), 한국자유 총연맹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에 참가했다. 전국 시·도 대표 13명과 육·해·공군 대표 3명 등 총 16명 중 공군 대표로 참가한 왕 중위는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마라’라는 주제로 발표해 열띤 웅변 끝에 국무총리상(2등에 해당)을 수상했다. 

  이후 왕 중위는 상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 고민하던 중에 공군 순직 조종사 자녀들을  돕기 위해 상금 전액(60만원)을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15년에 공군소위로 임관한 후, 공군본부 정훈공보실 정훈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왕 중위는 전 공군인이 매일 아침 읽는 ‘공군인의   생각하는 아침’ 교안을 작성하고 있다. 

  왕 중위는 “공군 대표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만으로도 큰 영광인데,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기쁘기 그지없다. 올해 초 참모총장님께서 당부하신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성어를 되새기며,   진취적 자세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공군의 구성원이 된 후 임지에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배움을 얻었다. 인격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공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져왔고, 적은 금액이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2010년 6월 故 박광수 중위(1982년 순직, 공사29기)의 부모가 28년간 모아온 유족연금 1억원 전액을 순직 조종사 유자녀를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한 후, 공군 조종사 2,7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억여 원의 성금을 더해 그를 기반으로 그해 9월에 창립됐다. 이후 2012년부터 매년 임무수행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의 유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끝//
첨부파일 첨부파일 (파일 명이 길 경우 브라우저 특성상 파일명이 잘릴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하단배경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