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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보도자료

일 자
2018.11.02 09:50:51
조회수
118
글쓴이
admin
제목 : 181102 시헝비행조종사, 미 시험비행학교 방문
韓-美 공군 시험비행학교, 같이 갑시다!
- 공군 52전대 소속 시험비행조종사, 美 공군 시험비행학교(TPS : Test Pilot School)에서 시험비행 실시
- 다양한 항공기 시험평가 및 선진 시험비행기법 경험

  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이하 ‘52전대’) 시험비행조종사들이 15일(월) ~26일(금)까지 美 공군 시험비행학교를 방문했다. 
  52전대 제281시험비행대대(이하 ‘281대대’) 대대장 김선식 중령 등 6명은 이번 韓-美 공군 시험비행교육과정 상호교류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에드워드 공군기지를 방문해 C-12, F-16, T-38C 등 다양한 항공기를 탑승했다.

  시험비행조종사로서 자격을 획득하기 위한 여러 과정 중에 미경험 항공기에 대한 성능, 비행 특성 파악 등의 평가 항목이 있다. 이를 위해 공군에서 양성중인 양인모 소령 등 4명의 개발시험비행 교육요원들은 한국 공군이 운영하지 않는 C-12, T-38C 등을 이용해 시험비행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결과가 종합되는 11월 말에 시험비행요원으로서 자격을 최종적으로 획득하게 된다. 
  앞으로 이들은 6개월 동안 미국 국립 시험비행학교(National Test Pilot School)와 캐나다 국립 시험비행학교(International Test Pilot School)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이후 신규 연구개발 된 항공무기체계에 대한 시험비행과 평가를 담당하는 등 한국형 전투기(KF-X)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핵심요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281대대장 김선식 중령은 “이번 상호교류를 통해 미 공군의 최신 시험비행기법과 국내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시험비행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매년 美 공군뿐만 아니라 美 해군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후배 시험비행조종사들이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KF-X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시험비행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군은 2014년부터 美 공군, 해군 시험비행학교와 상호교류하며  정기적으로 서로의 기관을 방문해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美 공군 시험비행학교 교장 힝거 매튜(Hinger Matthew) 대령 등 12명이 52전대를 방문해 국내개발 항공기인 T-50, TA-50 및 KT-1 비행을 실시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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