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연 신청
일 자
2021.07.22 07:17:48
조회수
237
글쓴이
이채린
제목 : 827기 41610 지웅재 교육생에게
 이 무더위 힘든 시기에 고생하고 있을 우리 자기. 만약 사연이 선정되서 방송에 나온다면 무척 놀라겠지? 라디오처럼 사연 신청이라는 게 있어서 해봤어 
훈련 기간 끝나면 이런 식으로 놀라게 해줄 기회가 더 이상 없을 것 같아서 추억으로 남겨주고 싶었거든.
 예전에 진짜사나이에서 일과시간 끝나고 사연 읽어주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사연 받으신 분들께서 엄청 감동 받으셨던 모습이 기억나. 그래서 우리 자기에게도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자기가 없는 날들이 힘들지만, 내가 많이 아픈 몸인 걸 알면서도 두고 혼자 가야했던 자기도 힘들고 마음 아팠겠지? 그렇지만 괜찮아, 건강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큰 문제없이 몸조리 잘하고 잘 지내고 있어. 그러니까 자기도 다치지말고 몸 건강해야해 신청곡도 적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컬 노래나 들려줄까 고민했는데, 그것보다는 내가 항상 자기에게 갖고 있는 마음을 잘 담은 노래가 있어서 이걸로 할게 힘들 때 제 곁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사랑해.


신청곡: 박정현 -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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