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연 신청
일 자
2022.03.24 23:16:29
조회수
177
글쓴이
쏘피소해피
제목 : 41310 김기태 교육생에게
사랑하는 내 동생, 
집에서는 어리광부리는 아이 같지만,
밖에서는 어엿한 어른처럼 행동할거라 믿고 있어.
거기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함께하는 동료들과도 서로에게 힘이됐으면 좋겠구나..
아프지만 말고, 살도 빼고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신청곡: 주기도문 - 안드레아보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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